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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vertt Swanson 목사님 & 사회복지법인 스완슨기념관유지재단, 성화의집 안내 조회수 : 9,22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1-07-13 15:28




故 에버렛 스완슨 목사님(Everett Swanson, 1913~1965, 미국)은
한국 전쟁이 진행중이던 1952년 겨울,
차가운 서울의 새벽 거리를 거닐다가
극히 일상적인 일인 듯 능숙한 손놀림으로 바쁘게 일하고 있는
인부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걸레뭉치로 보이는 쓰레기들을 발로 툭툭 쳐보고는
그대로 트럭으로 내던지고 있었습니다.
스완슨 목사님은 내던져지는 쓰레기 뭉치 속에서
순간적으로 어린아이의 팔이 삐죽 튀어 나온 것을 보고
황급히 인부들을 제치고 뭉치 안을 확인하였습니다.

그 안에는 지난 밤 혹독한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웅크린 채 잠든 모습 그대로 얼어 죽은 어린 아이가 있었습니다.
인부들이 몰고 온 트럭 안에는 이와 똑같은 모양의 뭉치들이
가득히 널려 있었습니다.
그 후, 스완슨 목사님은 고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이 죽어가는 어린 아이들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하나님으로부터의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참고: 한국 컴패션 자료).

스완슨 목사님은
1959년, 전쟁고아를 돕는 사업을 확장하여
서울 남대문에 컴패션(Compassion) 한국사무실을 개설하여
미국 전역의 크리스천들에게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어가는 한국 어린이들의
비참한 실상을 알리고 후원을 요청했으며,
전국 180여개 시설, 10만여명의 어린이 및 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생활비를 지원하기 위해
연간 100만불 이상 집행하는 기관으로 키우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심정으로
한국사람을 뜨겁게 사랑하며 섬기셨던 스완슨 목사님은
1965년, 심장마비로 52세의 짧은 생을 마감하고
천국으로 이사하셨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스완슨기념관유지재단은
故 스완슨 목사님의 생명, 사랑, 섬김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1969년 9월 27일 설립되었습니다.

초대 이사장 Willy H. Erikson
2 대 이사장 백성기 원장
3 대 이사장 백이선 목사
4 대 이사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

우리 재단은 1984년 7월 21일,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 중앙양로원을 개원(설립자: 김장환 목사)하여
도움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 및 무의탁 어르신들을 섬겨왔으며,
2004년 12월 20일,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1169번지에 건물을 신축, 이전했습니다.

2005년 1월 3일, 중앙요양원
2008년 2월 25일, 수원중앙요양보호사교육원
2009년 3월 20일, 중앙재가노인복지센터를 추가 개원했습니다.

"성화의집"은
중앙양로원, 중앙요양원, 중앙재가노인복지센터,
수원중앙요양보호사교육원 등 4개 노인복지 전문기관의 대표명칭 입니다.


이 곳에서 어르신과 직원들은
예수님을 믿고 천국을 소망하며, 서로 사랑하는
믿음, 소망, 사랑의 공동체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어르신을 존귀하게!"
"내가 있어 행복한 성화의집, 나는 성화의집 행복전도사"

성화의집은 언제든지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 후원 및 자원봉사 문의: 법인사무국, 031-291-2166, 2188(내선 1번)